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1억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5월 07일(일) 22:00


한국전력이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에 동반 참가해 1억 달러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한전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17 하노버 국제 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947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와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국제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73개국 총 6562개사가 참가했다.
한전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신성산전 등 19개 협력사의 제품을 전시했다. 참가 중소기업별로 사전에 현지 바이어 매칭을 하고 박람회장 안에서 별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도, 브라질, 베트남, 레바논 등 전 세계 해외 바이어 700명을 대상으로 총 1억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신기술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선진기술 동향을 벤치마킹 하는 등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에너지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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