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송공항~흑산도 카페리여객선 뉴드림호 2일 취항 이원용 jebo@jijace.com |
| 2017년 05월 02일(화) 22:00 |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도초~흑산도 항로에 카페리여객선 뉴드림호가 2일 취항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진해운의 카페리여객선 뉴드림호는 2103t으로 여객 250명과 소형차 기준 56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송공항~흑산도를 1일 1왕복 운항하며,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다.
압해읍 송공항을 오전 6시10분 출항해 도초를 거쳐 흑산도에는 오전 9시40분 도착한다. 이어 오후 2시30분 흑산도를 출항해 송공항에 오후 6시 도착한다.
뉴드림호는 송공~흑산 항로에 투입되면서 그 동안 운항하던 우수영~흑산도 항로는 중단된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기존 우수영 항로보다 도로 접근성이 뛰어난 송공항을 통해 기상악화 시에도 흑산도 운항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흑산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 육지 수송뿐만 아니라 관광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원용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