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전통문화체험관광사업’ 활성화 문체부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5천만원 지원 차경배 ckb8000@naver.com |
| 2017년 05월 01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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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월봉서원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문화체험관광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광산구가 이번 공모에 제출한 사업은 ‘비밀의 서원 월봉’이다. 월봉서원에 조성한 ‘다시(茶時) 카페’를 중심으로 공연,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다도를 소개하는 ‘다시(茶時) 카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는 ‘다시(茶時) 살롱’, 한국화로 액자와 타일 등을 만드는 ‘다시茶時 공방’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들은 각각 매주 화~목요일, 매월 격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서원 주변을 탐방하는 풍류대담 팸투어, 서원마을축제 월봉유랑, 꼬마철학자 성장학교 서원 락(樂) 등도 개최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역사·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다.
광산구는 이번에 2년 연속 공모 선정 기록을 세웠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