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광주공장, ‘저소득층 아동 문화체험’ 후원

‘챌린지 콘서트’ 발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6천만원 전달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4월 27일(목) 22:00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후원을 4년째 펼치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6일 광주 남구 소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기초수급 가정과 차상위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체험과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2017 기아 챌린지 콘서트’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후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광주 지원사업 담당 박승원 상무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8500만원, ‘문화·예술교실’에 7500만원 등 총 1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아 챌린지 콘서트’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실’이 결합된 기아차 광주공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체험·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꿈나무들이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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