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도연 ‘소나타 10번’ 연주회

5월 2일 금호아트홀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4월 27일(목) 22:00


베토벤 ‘바이올린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도연씨(사진)가 세번째 무대를 마련했다.
유·스퀘어는 오는 5월 2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김도연의 바이올린 연주회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 연주회를 통해 전체 10곡 가운데 6곡을 소화한 김씨는 이번 연주회에서 ‘소나타 10번’을 들려준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소나타 작품은 아니지만 그녀가 오래 전부터 연주하고 싶었던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대공’을 연주한다. 김씨와 전곡 연주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피아니스트 마미 미야케와 함께 특별히 첼리스트 김재준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베를린국립예술대학,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수학한 김씨는 귀국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광주솔리스트앙상블, 아르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앙상블 베를리아나와 앙상블 마주얼 리더를 맡고 있다.
마지막 연주회는 오는 9월 5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레퍼토리는 소나타 2번과 3번, 9번이다. 티켓 가격 전석 2만원(학생 50% 할인). 문의 010-4301-1929.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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