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친회 발전과 친목 도모 위해 최선 다할 터” 창녕 조씨 광주·전남종회장에 조찬재 씨 취임 조대호 jebo@jijace.com |
| 2017년 04월 24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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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조씨 광주·전남종회는 지난 22일 광주시 남구 서문대로 704번지 종회 사무실에서 2017년도(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찬재(78·영암읍 장암리 선화정길 6-4·사진) 운영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조찬재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투철한 숭조와 애족 사상을 가지고 종인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종회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찬재 회장은 창녕조씨 영암군 도문중 공사원과 도종회 부회장, 운영위원장을 거쳐, 제16대 조근환 도종회장 이후 영암문중에서는 두 번째로, 이번에 제23대 광주·전남종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조 회장은 영암읍 춘양리 1구(남춘동)에서 태어난 영암 토박이로, 법원직 공무원(서기관)으로 정년퇴직 한 뒤, 고향에 돌아와 영암군파크골프연합장과 성균관 유도회 영암읍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조 회장은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 가정 어린이 200명에게 목욕비를 지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영암군민장학회에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대호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