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1인 가구 맞춤형 강좌에 큰 ‘호응’

동구 시니어 모델·밑반찬 원더우먼 창업 과정 조기마감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6월 14일(화) 11:58
▲ 급증하는 1인 가구 맞춤형 강좌에 큰 ‘호응’

광주 동구는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강좌 수강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동구 시니어 모델’과 ‘반려 야채 이야기’ ‘혼자서 세끼 클래스’ ‘밑반찬 원더우먼 창업’과 ‘복이 들어오는 정리수납’ 등 대상별 1인 가구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 기간동안 15명씩 모집하는 ‘동구 시니어 모델’과 ‘밑반찬 원더우먼 창업’ 과정에는 수강 정원을 초과하는 접수 열기에 가장 먼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48.3%에 달하는 동구의 1인 가구 비율과 광주 5개 자치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1인 가구 우선 선발 등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해석된다.

동구 관계자는 “1인 가구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인 가구 중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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