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내달 2일 시상

동성중공업 김인식 회장, 서울대 공과대학 문승일 교수 선정

김용욱 kye3158@hanmail.net
2017년 04월 24일(월) 22:00
▲김인식 회장, 문승일 교수

보성군은 ㈜동성중공업 김인식 회장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문승일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최근 군의회 의원, 민간인 및 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된 ‘2017년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김 회장과 문 교수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김인식 회장은 득량면 출신으로 1978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정신으로 현재 약 500억 매출 규모의 ㈜동성중공업을 성장시키며, 보성군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및 영재학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향 농촌사랑의 일환으로 보성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직원들에게 택배비를 전액 지원하는 등 군민 소득창출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승일 교수는 벌교읍 출신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전기산업 통일연구협의회 회장으로 기초전력연구원 원장, 산업자원부 전력정책심의회 위원장,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 등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과 전력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특별 강연을 실시하는 등 교육자로서 군민의 명예 향상과 자긍심 고취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심사위원회 관계자는 “김인식 회장과 문승일 교수는 지역사회발전과 교육부문에서 고향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며, 국가 경제산업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해 나가고 있어 보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지역민들에게 심어주고 있다”면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용욱 kye3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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