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서울시선수단 환영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06월 10일(금) 10:24
 ▲환영만찬에 참석한 광주-서울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상동 체육회장(중앙),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오른쪽)]

▲환영만찬에 참석한 광주-서울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상동 체육회장(중앙),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오른쪽)]

광주와 서울 생활체육인들이 3년 만에 광주에서 만났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9일부터 양일간 광주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서울 스포츠 우호교류에 야구, 스쿼시, 파크골프 등 3개 종목 총 130여 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북구 소재 웨딩홀에서 환영 만찬을 열고 서울선수단을 환영했다.


​행사에는 이상동 체육회장,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양 체육회, 종목단체, 광주시와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광주-서울 우호교류로 양 도시 체육인들 간 우정이 끈끈하게 맺어졌다.”며 “내년 서울에서 열릴 우호교류 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선수단 50여 명은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광주의 문화를 공유하는 등 문화행사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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