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하수관로 정비사업 총사업비 68억원 추가 확보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6월 07일(화) 13:27
▲ 영광군청

영광군은 영광읍 시가지 내 우수, 오수관로를 분리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영광읍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광읍 내 하수관로 169.8km 중 31.3km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는 중으로 공사 중 발견된 오수관로 파손 및 오접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21년 7월부터 사업비 추가확보에 나섰으며 10개월 동안 영산강유역환경청 및 한국환경공단을 방문하고 협의해 사업비 6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영광군은 총사업비 1,437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사업 3건, 도시침수예방사업 1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영광읍 시가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해 도로 내 우수관로 신설,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하수도사업 추진 시 도로를 굴착해야되는 사업의 특성상 군민의 불편함이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군민 생활환경 개선 및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7229253929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6일 22: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