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기환 “지방정부 역할과 능력이 발전 좌우” 첫 국무회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협의…“광주를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2년 05월 27일(금)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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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27일 북구 건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인 김길연 여사와 함께 사전 투표를 하고 “이번 지방선거는 한쪽으로 무너진 지방권력의 균형을 되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면서 ”광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27일 “새 정부와 대통령이 지방시대를 맞아 최대한의 권한 이양을 통해 시·도 스스로 발전전략을 결정토록 한 만큼 지방정부의 역할과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힘 있는 여당 시장만이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과제를 추진함으로써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새 정부는 첫 국무회의에서 시·도별 대표적인 정책과제를 신속히 추진키로 결정했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광주를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3만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첫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지방이 스스로 발전전략을 결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시대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새 정부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집중 논의한 뒤 지역주도 생태계 조성, 획기적인 권한 이양, 지역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의 방안을 협의했다.
주 후보는 “2년 이내에 ‘광주 예산 역대급 10조원 시대’를 이룩하겠다”며 “정당이 아니라, 사람이 아니라, 광주를 위해서 실리를 보고 최고 적임자를 시장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