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3차연도 워크숍 개최 19일부터 20일 이틀 간···서울 명동서 개최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2년 05월 26일(목) 11:14 |
|
조선대학교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이하 안광학사업단)’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서울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에서 ‘2022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3차연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 연계 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지역사업 수행 유관기관 및 대학 관계자, 수혜기업 담당자 등 산·학·연·병원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은 안광학사업단 단장 고재웅 교수의 인사말과 광주광역시 박형주 팀장,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준식 부단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영인에스엔(주) 최석환 대표와 ㈜고려아이텍 이창선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기념촬영과 4차연도 안광학사업단 고재웅 단장의 사업소개가 이어졌다.
2부는 수혜기업(웰씨, 제이씨케이메디칼)의 성과사례발표, SZUKOREA 문승균 심사위원의 Legacy device에 적용되는 MDR 규제 요구사항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기업지원 우수사례로 발표를 진행한 웰씨는 안구건조증치료용 레이저각막 절삭시스템을 개발해 미국, 중국, 유럽에서 특허권 출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재웅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산·학·연·병원 관계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의 성장을 위해 더 좋은 환경과 지속적인 소통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고재웅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선정된 안광학사업단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총 180억 원(국비 80억, 광주시 80억, 민자 20억)이 투입되며, ‘국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국산화 기반’을 목표로 하여 제품기획‧제품개발, 제품 고급화, 인증‧마케팅, 시장진출 단계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