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친환경차 선도도시 도시브랜드 1위

한국브랜드경영협회 브랜드지수 평가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4월 20일(목) 22:00
▲김종식 광주시 경제부시장(가운데)이 20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한국브랜드경영협회 주최로 열린 ‘2017 고객감동 브랜드지수’ 시상식에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20일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가 한국브랜드경영협회 주최 ‘2017 고객감동 브랜드지수(K-CSBI)’ 평가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고객감동브랜드지수는 서비스 최고 품질 단계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서비스 평가 지수다.
광주시는 민선 6기 시정철학으로 ‘사람존중, 생명도시 광주’를 정하고 친환경자동차산업을 미래 광주의 핵심산업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3030억원 규모의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여기에 광주형 일자리를 접목, 지역혁신운동으로 추진한 점도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유치를 추진해 중국의 조이롱자동차는 오는 2020년까지 2500억원을 투자, 연 10만대 전기차 생산을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맺었다. 또 조이롱코리아와 CJ대한통운이 화물 전기자동차 구입협약을 체결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미래형 친환경자동차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광주의 미래를 밝히고 나아가 국가 제조업의 르네상스를 가져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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