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 장애인․가족․비장애인 2천여 명 참여 ‘어울림 한마당’ 김완규 kwk3636@naver.com |
| 2017년 04월 20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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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0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하는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배종범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유영걸 해남군수 권한대행, 장재곤 한국지체장애인전남협회장을 비롯한 장애인 유관기관 및 단체 임직원, 장애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의 날 공동추진위원회(지체․시각․농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장애인의 자활․자립의욕을 북돋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온정 있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식전행사인 난타공연과 남도민요 등 축하공연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생활 자립을 이루며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송영백(67․고흥군), 이기덕(40․광양시), 한홍수(45․진도군) 씨 등 3명이 ‘장한 장애인상’을 장애인 인권 향상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설희환 씨 등 16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장애인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과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직업능력개발원,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센터 등에서 8개 부스를 운영, 취업 및 복지 상담을 진행해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김완규 kwk36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