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서 유채꽃‧청보리 정취에 취해볼까 21~22일 ‘제2회 영산강 청보리 문화축제’ 개최 …다시면 복암리 고분전시관 일원서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7년 04월 18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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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과 푸른 청보리가 어우러져 봄의 향취가 물씬 느껴지는 제2회 영산강 청보리 문화축제가 복암리 고분전시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나주시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국악 콘서트, 보리문화가요제, 추억의 70 80 그룹사운드, 인기가수 초청 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청보리밭 가족사진 콘테스트, 추억의 보물찾기, 새끼 꼬기 체험, 대형 보리밥 만들기, 보리막걸리 시식 등 보리를 매개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현장 곳곳에는 1000여개 바람개비 전시와 동물농장을 운영해 색다른 볼거리도 준다.
복암리 고분전시관에서는 탁본과 석기 만들기, 천연염색박물관에서는 천연 쪽 염색, 백호문학관에서는 백호 임제 선생 발자취 걷기 등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영산강 청보리 문화축제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청보리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겸해 꼭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