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에서 발주한 공사 현장 관리엉망

폐 콘크리트, 나무뿌리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안전에 빨간불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05월 11일(수) 14:55
사진설명: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 강변로 연결 숲 가로화단 건설 현장

광주광역시 광산구(보훈병원 건너편 길) 첨단 강변로 연결 숲 조성사업 가로화단 건설현장 공사가 엉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관리감독청인 광산구청 공원 녹지과에서는 아무런 조치 없이 공사를 진행시키고 있어 주민들의 언성이 잦다.

폐목과 폐 콘크리트를 한곳에 모아 임시 건설폐기물 보관 장소 표지판을 설치해야 되지만 이곳 건설현장은 그대로 웅덩이에 방치 해놓고 있다.
인도에는 흙이 흩어져 있어 바람이 불면 미세먼지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만 관리감독관청인 광산구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사진설명; 광산구청에서 발주한 공사현장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지난 4월 14일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위험 표지판 하나 없고 공사 표지판 하나 없이 공사를 하고 있어도 광산구청 공원녹지과 담당자는 변명 아닌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광산구청 공원녹지과 담당자는“지금까지 공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민원이 한건도 발생이 안 되었고, 위험 표지판이 없어도 안전사고가 한건도 일어나지 않고 있어 그대로 계속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6월 12일 공사가 끝이나니 그때까지 만 참으면 좋은 길이 조성 된다”고 말했다.

첨단에 거주하고 있는 양모(남 60세)씨는 “매일 그길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미관상 너무나 보기가 안 좋고 바람이 불면 미세먼지가 얼굴로 날아 와 눈을 못 뜨고 지나가는 일이 여러 번 있었지만 현장은 지금까지도 그대로 방치 하고 있어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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