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산업 국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야” 에너지밸리포럼, ‘미래 e산업 중점 국책과제 5개 분야’ 발굴 제안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7년 04월 18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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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을 앞두고 차기 정부가 ‘에너지산업을 국가의 100년 대계를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 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돼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제안은 ㈔에너지밸리포럼 주최로 18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에너지 관련 협력사·기업,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차 포럼에서 제시됐다.
이날 이재훈(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사진) 포럼 대표는 ‘미래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가 정책 과제·추진체계(안) 발표를 통해 ‘5개 분야 15개 중점 국책과제’를 제안했다.
이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차세대 태양광 활성화 사업과 해양에너지 복합발전 플랜트 연구개발, 주민 참여형 풍력활성화 사업을 첫 번째 분야 과제로 제안했다.
두 번째 분야 과제로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 분야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차세대 ESS 활성화 사업과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재제조 기술 확보 사업, 전기차 중심 에너지시티 조성을 제시했다.
세 번째 분야 과제로는 미래 전력기술 분야 직류전기(DC) 기반 산업 플랫폼 구축, AIoT(AI·IoT) 기반 지능형 EMS 구축 사업, 인공지능·에너지 융합 미래 에너지 시범 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미래 에너지 기술 전문 인력 양성, 미래 에너지 플랫폼 진흥원 설립을 네번째 부분 과제로, 전력 공기업 투·융자 및 기술 지원 분야 에너지밸리 진흥기금(가칭) 설치, 에너지 신기술 인증원(가칭) 설립, 에너지밸리 수출지원센터 설립을 마지막 다섯 번째 부분 과제로 제안했다.
이 대표는 제안 내용이 국제과제로 채택돼 실행될 경우 “국가 에너지산업의 100년 대계인 에너지산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고 최근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 환경문제와 관련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며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미래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추진돼야 현재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와 광주시,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한전이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고 미래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