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압도적 승리로 보답”

중단없는 전남발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다짐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05월 10일(화) 10:33
사진설명: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대장정에 본격 나섰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대도약 행복캠프’를 개소하고 6·1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본격 나섰다.

​전남 순천시 팔마로 MJ빌딩 1층에 마련된 ‘대도약 행복캠프’에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 시작 전부터 구름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5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승리를 위한 힘찬 발걸음에 동참했다.

​이 자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원혜영·우원식 전 원내대표, 허경만 전 전남도지사, 천정배 전 장관, 서동용 국회의원, 강기갑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윤호중 당 비상대책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김상희 국회부의장,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등이 영상과 축전으로 ‘대도약 행복캠프’ 개소를 축하하며 김 후보의 압도적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밖에 지역 기업인과 지역 원로, 문화예술, 사회복지, 장애인, 종교, 언론인, 보호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와 전남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빛을 발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김 후보가 전라남도지사로 전남도정을 이끌었던 민선 7기의 역사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중단없는 전남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문 전 의장은 “지성과 열정·용기를 갖춘, 일 잘하는 김 후보가 전남발전을 위해 계속해야 한다”며 “호남의 민주정치를 이어나갈 최적의 후보다. 호남이 똘똘 뭉쳐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힘을 실었다.

​우 전 대표는 “김 후보는 전남의 행복시대를 확실하게 열 수 있는 사람이다. 공약이행률, 전남예산, 전남 총생산 등 각종 수치가 말해주고 있다. 전남이 새로운 시작,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일 잘하고, 전남을 발전시킬 수 있는 김 후보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승리 출정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수많은 성과와 변화를 바탕으로 전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계를 향해 웅비하는 역사적인 시간을 만들겠다”며 “위대한 전남도민과 함께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대선 이후 민주당과 호남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호남이 다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전남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서 대표 공약으로 ▲전남 국립의대 설립 ▲전남 농업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AI 첨단반도체 특화산단 유치 ▲전남관광 1억명, 해외관광 300만명 시대 개막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호남 청년정치아카데미 설립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구축 ▲재생에너지 전용산단 및 그린수소에너지섬 조성 ▲서울·전남·제주간 JTX 건설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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