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조류박람회 개막 3일 만에 10만 명 돌파 흥행 예감… 360도 워터스크린,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 김완규 kwk3636@naver.com |
| 2017년 04월 1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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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막 3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해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17일 완도해조류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막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관람객이 16일 현재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외국인도 7300여명이 입장했다.
10만 번째 관람객은 대전에서 온 김주홍씨 가족. 완도군은 김씨에게 꽃다발과 완도 특산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날 주말을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시관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며 해조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국내 최초 해상전시관인 바다신비관에 설치된 360도 워터스크린으로 해조류의 역사와 다양한 해조류의 모습을 보며 탄성을 자아냈다.
또 가족 등과 함께 김뜨기, 해조류 아이스크림 만들기, 수상자전거, 요트 체험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조직위 관계자는 “앞으로 30만, 50만, 60만 번째 관람객 축하 행사를 준비 중이고 60만 번 째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는 지난 14일 개막해 5월7일까지 24일간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김완규 kwk36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