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국유림관리소, 5월까지 산나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 정광훈 jebo@jijace.com |
| 2017년 04월 1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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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5월말까지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봄철 전문적인 약초 채취꾼과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나물과 약초 등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관, 산림보호요원 등 30여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고 산나물이 많이 나고 등산객의 입산이 빈번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임산물 불법채취와 무허가 입산 등을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국유림이나 공유림을 주인 없는 ‘무주공산’으로 여기고 차량을 동원해 단체 또는 그룹별로 기획 모집된 임산물 굴·채취자들과 산림 내 화기물 소지 입산자는 집중 단속된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현행법상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불법행위로 단속대상이 되며 적발 시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광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