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타이머 콕으로 가스화재 차단해요” 市․해양도시가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업무협약 체결 서재완 jebo@jjijace.com |
| 2017년 04월 1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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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웃 1700세대·홀몸어르신 7448세대 설치 계획
광주시는 17일 돌봄 이웃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가스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 타이머 콕’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 비즈니스 룸에서 해양도시가스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 타이머 콕 무료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양도시가스는 2년간 총 1억원의 설치비를 기탁키로 했다. 또 광주시는 돌봄 이웃을 추천하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집행과 행정 지원 업무를 맡는다.
협약기간은 2년이며 돌봄 이웃 1700여 가구에 가스 타이머 콕을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가스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시간에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잠궈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광주시는 4억5000만원을 들여 홀로 사는 어르신 7448가구에 가스 타이머 콕을 확대 설치할 계획도 갖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타이머 콕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타이머 콕 설치를 통해 사회적 배려자인 돌봄 이웃들이 보다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재완 jebo@j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