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4차 산업혁명 근간은 SW”

‘SW 중심대학 간담회’ 참석

양동주 jebo@jijace.com
2017년 04월 17일(월) 22:00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7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지원사업 총장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7일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은 실력있는 인재와 기술이고 이 공통분모는 소프트웨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오전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지원사업 총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최 장관은 “SW 중심대학에서 배출한 인력이 IT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SW 중심대학을 앞으로 3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K-ICT(정보통신기술) 전략의 성공적인 수행과 SW 인재양성을 위해 2015년부터 SW 중심대학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조선대와 광운대, 경희대, 단국대, 중앙대, 한동대 등 6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최장 6년간 연 평균 20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완 조선대 총장을 비롯해 6개 대학 총장과 책임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각 대학의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SW 교육혁신 가속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선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전자정보공과대학을 IT융합대학으로 개편해 SW 전공을 현재 120명에서 210명으로 늘리고 총장 직속 SW융합교육원을 설립한다.
양동주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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