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시민참여형 브릿지마켓 큰 인기

지역 예술가와 연계 11월까지 매주 금·토 예술 소통의 장 마련

양동주 jebo@jijace.com
2017년 04월 16일(일) 22:00
▲브릿지드 마켓 모습.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난 15일 하늘마당 및 구름다리 일대에서 선보인 시민참여형 공연·마켓 공간인 ‘브릿지 드 마켓(Bridge D. Market)’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16일 밝혔다.
브릿지 드 마켓은 ACC와 플리마코협동조합 지역 예술작가가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공연·마켓 공간이다. 1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오후 5시~10시), 토요일(오후 2시∼7시)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실용 소품을 사고파는 공간인 아트 마켓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버스킹 존, 공연과 마켓을 즐기며 청년 푸드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으로 구성됐다.
또 다양한 관객층이 직접 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존과 함께 시민들이 아늑한 분위기에서 쉴 수 있는 휴게존도 마련돼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CC는 이번 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 예술가의 재능을 선보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예술로 소통하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양동주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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