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쏘는 홍어의 참맛’…나주 영산포홍어축제 성료 영산강둔치 체육공원서 공연·경연·체험 행사 등 열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7년 04월 1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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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을 톡 쏘는 알싸한 맛이 일품인 숙성 홍어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제13회 영산포 홍어축제’가 지난 14일 개막돼 유채꽃이 만개한 나주 영강동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과 영산포 선창 홍어의 거리를 무대로 16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을 비롯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경연·체험행사가 알차게 마련됐다.
관광객들이 홍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홍어 탑 쌓기 대회, 홍어 예쁘게 썰기, 홍어 깜작 경매, 홍어 퀴즈쇼, 홍어 장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의 흥을 돋는 품바, 페루음악 연주, 나주시립국악·합창단 공연, 영산포선창콘서트 등도 펼쳐졌다.
축제 이틀째 날인 15일에는 ‘나주시민 가요제’ 본선이 치러졌으며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영산포선창 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홍어축제는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잘 살린 의미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