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사업’ 시행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소유자가 읍면동에 신청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4월 12일(화) 13:38
▲ 여수시,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사업’ 시행

여수시가 농촌지역에서 실외 사육하는 등록대상동물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농촌지역 5개월령 이상의 동록대상동물로 반드시 소유자가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며 소유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을 위해 6천 8백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5개 동물병원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유기동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실외 사육견의 들개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주인 없는 동물의 입양을 확대하기 위해 입양비와 중성화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등 동물 보호와 복지 확대에 적극 노력해오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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