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민선 8기 담양군수예비후보 인구유입 공약 발표

담양역세권·AI 도입 대중교통 확대·서부관문 개발 약속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04월 06일(수) 15:41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

‘새로운 담양건설’을 위한 잇따른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타후보와 차별화 전략에 나선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인구 7만회복’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4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정원인문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7만 인구 회복을 위한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병노 예비후보는 “한 때 13만명에 달하던 담양 인구는 급격한 인구감소를 겪으면서 이제는 5만명선도 무너졌고, 급기야 정부가 지역감소지역으로 분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 과제로 5만명 회복 정책을 시급히 도입해 7만 담양 건설의 디딤돌을 놓는 단계적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다양한 인프라 확대를 통해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인구회복을 위한 우선 정책으로 광주광역시와 주변시·군 인구를 유인할 수 있는 경관조성사업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제안했다.

“최근 담양으로 유입된 인구 흐름을 분석한 결과 인근 도시민들은 담양의 빼어난 경관과 쾌적한 정주여건에 기대치가 높았다”며 “도로확충 등 마을 인프라 개선을 포함한 마을별 경관사업 추진을 통해 유입인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세권 개발과 AI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시내버스·택시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읍 서부관문 개발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광주~담양간 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에 맞춰 기존 담양톨게이트 인근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화물종합터미널, 농산물종합유통센터 등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약속했다.

“교통사고, 자살예방, 산업안전, 범죄예산, 재난안전 등 각 분야별 실태를 점검에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해 담양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병노 예비후보는 “담양의 생태도시 이미지 확충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를 위한 발빠른 대응, 기후변화 위기에서 자유로운 안전한 도시기반 확충을 통해 도시민들이 선망하는 담양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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