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영농4-H회 등 지역 리더 육성 지원 강영선 kys1737@naver.com |
| 2017년 04월 12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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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후계농업인력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12일 군에 따르면 청년들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4-H회 등을 육성해 신기술 보급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을 추진, 지역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사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영농 과제활동을 통해 농업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하는 등 후계농업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영농4-H회 등 5개회 158명으로 구성된 화순군4-H연합회 지원을 위해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과제학습 활동, 국외 선진지 농업연수 등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강소농 경영체 등을 지원하는 등 기술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단체를 육성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7일 영농4-H회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과제학습포(도곡면)에서 농기계 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영농4-H회 과제활동 등을 통해 과학영농 활용능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며 “농업 발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영선 kys173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