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상무평화공원에 ‘첫 국제규격 축구장’ 6월 준공

유두석 장성군수 핵심 공약 …상무평화공원 스포츠파크로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04월 12일(수) 22:00
▲장성 상무평화공원 축구장 조감도


장성군에 국제규격을 갖춘 축구장이 오는 6월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장성군은 축구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삼계면 수옥리 상무평화공원 내 축구장 조성 공정률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축구장이 들어서는 5만5000㎡(1만6637평) 규모의 상무평화 공원에는 다목적구장, 씨름장, 트랙, 휴게시설 등도 함께 갖춰진다.
상무평화공원을 스포츠파크로 변모 시키는 사업은 유두석 장성군수가 서부권의 열악한 문화·레저 인프라 강화를 위해 민선 6기에 내건 핵심공약이다.
장성군은 축구장이 준공되면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황룡강변에 추진 중인 공설운동장과 연계해 규모 있는 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준 높은 체육시설이 속속 들어서는 상무평화공원은 서부권 주민들과 상무대 군인, 축구 동호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드넓은 공원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휴게공간으로도 즐겨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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