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새 학기 대비 식품안전관리

봄학기 대비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수거·검사 실시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3월 30일(수) 12:55
▲ 광양시, 새 학기 대비 식품안전관리

광양시가 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는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공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식품과 위해식품을 사전에 차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함이다.

시는 지난 28일 봄학기 대비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수거·검사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수거·검사를 진행해 점검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와 행정처분을 시행할 것이다.

또한, 봄철 식중독 예방 소통 전담관리원 홍보 활동,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식중독을 예방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냉장·냉동시설 온도 기준 준수, 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해 유통뿐만 아니라 보관과정에서도 식품이 변질하지 않도록 철저히 하고자 한다.

오승택 식품위생과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높으므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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