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3월 30일(수) 09:19
▲ 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이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로 전체 암에 대해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 개편 이전에 국가 암 검진 결과 5대 암 또는 폐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건강보험료 기준에 적합할 시 기존과 동일하게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당연 선정 대상이며 건강보험가입자는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한 경우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암 환자가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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