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줍깅 캠페인’ 실시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03월 25일(금) 14:52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이사장 신선호, 이하 ‘복지관’)에서는 지난 24일 ‘기후위기대응 자조모임’에 참여하는 선배시민 10명이 송정5일 시장 일대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관에서는 2021년부터 ‘우.미.당.(우리의 미래를 위한 당연한 실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영역(기후위기대응, 안전돌봄, 무릎팍 동화구연, 행복나루 브이로그)에서 자조모임을 구성해 선배시민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후위기대응 자조모임’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및 줍깅 등 환경캠페인, 환경보호를 위한 학습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줍깅 캠페인에 참여한 선배시민은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과 후배시민의 미래를 위해 선배시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선배시민이란 No人(인)이 아닌, Know人(인)으로 후배시민과 마을 공동체를 위해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실천하는 노인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마을과 미래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55세 이상의 지역주민은 누구나 선배시민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복지관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활동 내역에 대해서는 희망에 따라 개인별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한편,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시민참여형 복지서비스와,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669863300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13: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