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12개소 선정

지역문제 해결 및 살고싶은 마을형성 사업비 57백만원 지원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3월 16일(수) 14:53
▲ 영암군청

영암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2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총 12개소의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은 주민 간 긴말한 관계 형성을 통해 주민공동체 의식 회복을 지향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 ·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 : 학산면 짚풀내음 외 8개소 씨앗단계 사업 : 2개소 새싹단계 : 1개소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다양화로 지역 문제 해결 역량강화와 살고 싶은 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들을 발굴 · 공모해 좋은 성과를 얻었고 오는 23일에 영암고용복지센터에서 예산·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채을 투자경제과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 활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창의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고 한 단계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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