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주요 관광지 2곳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불갑사 관광지, 노을전시관 2곳에 설치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2년 03월 07일(월)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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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여성들의 건강권 증진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7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지 2곳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설치된 2곳은 불갑사 관광지 관광안내소 뒤편 공중화장실과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내 공중화장실로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불갑사 관광지 관광안내소와 노을전시관 안내 데스크에 비치된 코인을 자판기에 넣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특성상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한 사정을 고려해 2곳을 선정했다”며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 청소년들과 같이 긴급하게 필요한 여성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