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3월부터 운영

300여명, 12월까지 시민 눈높이서 친절도·안전운행 등 상시 점검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2월 21일(월) 12:25
▲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가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민모니터단이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모니터단은 공모를 거쳐 회사원, 주부, 어르신, 학생, 프린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300여명이 선정됐다.

먼저 활동요령 교육을 받은 후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승차해 친절도, 안전운행 실태를 점검하고 대중교통 시설물 불편사항 등을 시에 전달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제보하게 된다.

광주시는 시민모니터단의 제보사항을 시정하기 위해 해당 운수업체에 통보하고 점검결과는 운송업체 서비스 향상과 운수업체 평가자료, 친절 기사 추천 등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눈높이에서 각종 서비스를 점검한다”며 “시민들이 서비스 개선을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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