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2년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 모집

2월 11일까지 신청 접수.최장 10개월간 실습교육 제공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2년 01월 18일(화) 15:21
▲ 무안군, 2022년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 모집

무안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2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주거시설과 영농교육을 지원하는 시설로 입소교육생들에게는 체류를 위한 주택과 텃밭이 제공된다.

예비 귀농인들은 최장 10개월 간 무안군에 직접 살아보며 주택과 농지 등 정착 기반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작목별 실습교육을 통한 영농 역량 강화를 통해 귀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영농체험 실습교육장에서 각 분야의 농업 전문가들에게 실습 작목에 따른 영농교육도 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원룸형 7동에 추가 조성된 가족형 1동을 더해 총 8동의 숙소가 운영될 예정으로 동반 가족이 많은 세대도 귀농인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게 됐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지난해 첫 운영 결과 입소 교육생 7세대 전원이 무안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등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며“농업에 관심있는 예비 귀농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627589403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19: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