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력원자력 친환경에너지 공동개발 맞손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자원개발 협력하기로

양정기 jebo@jijace.com
2022년 01월 07일(금) 17:02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좌),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친환경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자원개발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과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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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식에는 김인식 사장과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사업개발 담당자들이 참석해 친환경에너지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목표 이행 의지를 대외에 알리는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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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2.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농어민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번 MOU 체결로 공사 보유의 저수지, 담수호 등을 활용해 새로운 재생에너지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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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사장은 “친환경에너지분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국가 목표 달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밀한 협업으로 농어촌 친환경에너지를 확대해 농어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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