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시장 “광주, 미래자동차 도시 꿈꾼다” 2017서울모터쇼 축사 통해 광주 친환경차 정책 소개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7년 04월 02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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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스마트시티 융합을 통해 미래의 자동차도시를 꿈꾸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해 광주의 친환경자동차 사업과 광주형 일자리를 소개하고 미래의 변화에 발 빠른 대응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광주는 1965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가 조립됐던 도시이고 현재는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연간 50여 만대를 생산하고 있는 한국의 제2의 자동차 도시이다”며 “올해부터 국책사업으로 3030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자동차산업이 극복해야 할 문제로 새로운 트랜드의 빠른 적응을 강조한 그는 우리나라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시기보다 빠르게 친환경 자동차시대와 커넥트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광주가 빠른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광주를 찾아 주시면 광주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17 서울모터쇼에 광주 19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미래의 친환경차를 소개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