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사회서비스원, 따뜻한 돌봄 공모전 시상식 열어 우리지역 사회서비스 모범사례 발굴울 위한 따뜻한 돌봄 공모전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1년 12월 27일(월)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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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27일 ‘따뜻한 돌봄 우수복지프로그램 및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지역사회서비스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해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와 자긍심 함양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60편의 서류가 접수되어 심사과정을 거쳐 당선작 10편(우수복지프로그램 5편, 수기 5편)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복지프로그램부문에서는 ▲최우수기관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 ▲우수기관 인애종합사회복지관 ‘청청일기’ ▲우수기관 송화포에버봉사단 ‘36.5℃ 마음나누기 사업’ ▲장려기관 광주남구가족센터 ‘2021년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장려기관 서구노인종합복지관 ‘홀몸 어르신 가족 이음 프로그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기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추보름 ‘온맘’ ▲우수상 유은정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가는 아이’ ▲우수상 김우진 ‘나는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입니다’ ▲장려상 최지은 ‘희망으로 동행’ ▲장려상 박철호 ‘선생님! 베란다가 새로 생겼어요’가 각 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복지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은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치료를 지원하고, 개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양육부담 감소와 지역사회 서비스이용의 장벽을 해소하고자 실시한 사업내용을 담고 있다.
최우수 수기로 선정된 추보름씨의 ‘온맘’은 아웃리치를 통해 거리 노숙인의 입소부터 자립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진정한 복지실천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조호권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많은 작품을 읽어 보면서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위로받으며, 개별화 되면 될수록 공동체적인 관계와 지지를 절실하게 원하는 사람이 많아짐을 알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복지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