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선사 박물관 건립비 국비 지원 건의 조충훈 시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만나 예산 지원 요청 정광훈 jebo@jijace.com |
| 2017년 03월 30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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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구석기에서 조선시대까지 역사를 아우르는 역사·문화·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청에 선사 박물관 건립비 반영을 건의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조충훈 순천시장은 전날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만나 월평 구석기 유적지 복원 및 선사박물관 건립비와 해룡산성 정비사업비 등 문화유산 복원을 위한 내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우선 국내 최대이자 영·호남 최초의 후기 구석기 유적인인 월평 구석기유적지 복원 및 선사박물관 건립 계획에 따른 예산 500억원 지원 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정유재란 전적지, 동북아 3국 평화공원 조성 등 문화유산 보존 및 복원 정비에 350억원, 2085m에 이르는 대규모 토성인 해룡산성 복원정비를 위한 650억원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조 시장은 “내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인적네트 워크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국 최초의 전종별 문화유산 보유도시로서 165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순천=정광훈 기자
정광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