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를 통해 꿈과 희망이 되기를 염원하면서 말과 마차 기부

어린이집 아동들, 승마 체험과 산타 포토타임으로 유익한 시간 가져

양정기 jebo@jijace.com
2021년 12월 13일(월) 11:06
사진설명:어린이들이 승마장에서 승마를 즐기고 있다.(사진 제공: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광역시체육회가 관리 운영 중인 염주승마장의 자마 회원들이 성탄절을 맞아 아동들을 위해 말과 마차를 기부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10일 오후 대촌동 우리무지개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아동과 염주승마장 교관(백두산, 최현석, 최문희, 배현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마 재능기부, 산타 포토타임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자마 회원 중 손미경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장과 오종진 동구승마협회장은 아동들을 위해 활용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말과 마차를 각각 기부했다.

​ 이번 행사는 우리무지개어린이집에서 공익으로 근무 중인 최현석 교관의 반짝 아이디어로 추진됐으며, 승마를 통한 재능기부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기를 염원했다.

​ 임유승 시체육회 염주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기부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훈훈한 성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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