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 16만 6591포대 매입 완료

특등 26%, 1등 71% / 농가 매입 소득 126억원 추산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12월 08일(수) 10:54
▲ 장흥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 16만 6591포대 매입 완료

장흥군은 2021년산 공공비축미 목표 물량 6,663톤을 전량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매입물량 5,543톤보다 14.5% 증가한 물량으로 산물벼 17,682, 건조벼 148,909포대로 특등 42,518포, 1등 119,320포, 2등 4,753포로 2020년 대비 특등과 1등은 각각 10% 증가, 2등은 22% 감소해 농가 매입 소득은 약 126억원으로 추산된다.

올해 매입된 새청무와 신동진은 읍면별 정부양곡 보관창고에 보관된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오는 12월 말경 결정되며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됐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농협 자체 매입 가격은 조곡 40㎏당 62,000~63,000원 선으로 전년 매입 가격 대비 약 12% 하락한 상황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코로나19와 병해충 등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애써 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 매입 지원을 위해 매입용 포장재, 수매용 톤백저울 교정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니 많이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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