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옥스팜 트레일워커’ 도전 스타들, 동참 독려

4인 1조 100㎞ 완주 ‘도전형 기부 행사’ 5월 국내 최초 개최

신덕수 94332008@hanmail.net
2017년 03월 28일(화) 22:00


배우 이제훈과 이하늬, 권율이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옥스팜 트레일워커’ 기부펀딩을 독려하는 친필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이들은 ‘후늬율이’라는 팀으로 오는 5월 한국(구례)에서는 처음 열리는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참가한다. 대회에 앞서 현재 온라인에서 자신들의 완주를 응원하는 후원금 모금을 위한 기부펀딩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팬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하게 된 것이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로 오는 5월 20∼21일 이틀간 구례군과 지리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현재까지 36년간 전 세계 11개국 17개 도시에서 20만 명의 참가자가 도전해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 원) 이상의 후원금이 모인 세계적인 기부행사로 자리잡았다.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순수 기부목적의 행사로 대회 참가비(팀당 40만원)와 팀별로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팀당 최소 50만원)은 100%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구호 자금으로 전달된다.
‘기부펀딩’에 참여하려면 옥스팜 트레일워커 후늬율이 팀페이지(https://oxfamtrailwalker.or.kr/ko/node/5205)를 통해 가능하다.

신덕수 943320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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