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백신 방문 추가 예방접종 완료

요양시설, 요양병원, 장애인·노인시설 등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11월 30일(화) 17:48
▲ 목포시,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백신 방문 추가 예방접종 완료

목포시가 요양시설·요양병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방문 추가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추가 접종을 실시했다.

시는 4개 방문접종팀을 구성해 요양시설, 장애인·노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96개소를 방문해 추가 접종했고 요양병원·정신시설은 기관별 자체접종을 통해 6,650명에 대한 추가접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7일 백신접종 효과 감소로 신규 확진자 및 중증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일부 추가접종 대상자의 접종 시기를 단축한 바 있다이에 따라 기존에는 추가접종 간격이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 이후였던 60대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요양시설 및 감염취약시설은 기본접종 완료 후 4개월로 이후로 조정됐다.

50대 연령층과 우선접종 직업군도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에서 5개월 이후로 단축됐다.

시 관계자는 “추가접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접종이다 기본 접종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추가 접종해야 한다”며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미접종자들도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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