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역 ‘광주전남 비즈니스라운지’ 이용 활발 이용자 수 15년比 52%↑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3월 2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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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가 서울 용산역 4층에 설치·운영 중인 광주전남 비즈니스라운지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주상의에 따르며 지난해 광주전남 비즈니스라운지 이용자 수는 2015년 1만2800명 대비 52% 증가한 1만9430여명에 달했다.
지역별 방문 인원은 전남이 8191명(42%)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6310명(32%), 기타 4929명(26%) 순이다.
용산역사 내에 위치한 광주전남 비즈니스라운지는 KTX 호남고속철과 연계돼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광주상의는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작년 5월부터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 중이며, 기존 8인용 회의실을 독립된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작년 10~11월 라운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5% 이상으로부터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지원으로 2013년 5월 문을 연 광주전남 비즈니스라운지는 지역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공간이 되고 있다. 이곳에선 수출·납품계약, 정부지원과제 협의 등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다.
비즈니스라운지는 광주·전남지역 기업체 임직원과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VIP실 등 4개의 비즈니스회의 시설과 제품 전시 공간, PC, 복합기, 핸드폰 충전기 등이 구비된 사무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간단한 음료와 다과도 제공 된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