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1년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11월 18일(목) 14:26
▲ 광양시, 2021년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광양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를 열었다.

광양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는 김경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광양경찰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양고용센터, 광양교육지원청, 민주평통자문회의광양시협의회, 한국 자유총연맹 광양시지회 등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지원을 위한 기관·단체 간 지원사례 공유, 중복사업 방지, 협력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호 위원장은 “지역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을 돕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담당하는 구심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광양시에는 북한이탈주민 2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을 위해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화탐방 실시, 자연과 함께 숲 체험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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