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모긴미술관 개관 ‘이필동춘(異筆同春)’ 전 4월 16일까지 정광훈 jebo@jijace.com |
| 2017년 03월 2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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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모긴미술관은 개관기념전으로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이필동춘(異筆同春)’ 전을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모긴미술관은 등록사립미술관(전남 제-39호, 1종)으로 (사)한국사립미술관 협회 회원관이기도 하다.
이번 개관 기념전에는 국내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11명을 초대했다.
전시주제인 ‘이필동춘’은 서로 다른 붓으로 같은 봄, 즉 섬진강의 봄을 말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동국진체‘의 학맥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작가인 목인 전종주씨를 비롯해 서예 박영도‧신철우‧오민준‧이 완‧이재욱‧최재석씨, 문인화 김 연씨, 한국화 김혜원씨, 서양화 안태영‧정창균‧조현수씨 등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모긴미술관은 이번 개관전을 시작으로 남도의 예술적 정신을 조명할 수 있는 전시회들을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모긴미술관은 순천시 옛 황전북초등학교 용림분교에 있으며 1, 2층 각 각 교실 2칸씩이며 1층 50평은 학예실과 수장고, 2층 50평은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모긴은 서예가 전종주씨의 호인 목인의 한글발음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다.
문의 061-781-4600, 010-4594-6130
정광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