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시장, 말바우․봉선시장 상인들과 대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방향 등에 대해 의견 교환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7년 03월 2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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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24일 북구 말바우시장과 남구 봉선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말바우시장을 찾은 윤 시장은 정종록 상인회장으로부터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문환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대한 방향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말바우시장은 가격 경쟁력과 전통시장의 맛이 느껴지는 향토적 신뢰감이 있는 곳이다”며 “이같은 장점들을 경쟁력으로 만들고,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연결하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봉선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윤 시장은 “봉선시장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이나 빛고을공예촌과 연계하면 작은 시장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그동안 마을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시장과 함께 호흡해온 만큼 안전한 먹거리로 특화하는 것도 시장 활성화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윤 시장은 “전통시장이 죽으면 맥박이 멈춘다는 절박함을 갖고 시장의 잠재력을 끄집어 내 도시의 활력을 되찾아 나갈 것이다”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