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벤처인들의 든든한 후원자 되도록 노력할 것” 김명술 제3대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회장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3월 26일(일) 22:00 |
|
회원 확충과 기존 회원간 교류와 소통 강화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와 네트워크 형성도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광주·전남 신 동력의 주역인 ‘벤처기업’의 모임인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벤처인들과 지역민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4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제3대 회장에 취임한 김명술(57·포토컴 대표이사)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올해 말로 일몰 예정인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10년 연장되고 대선 정국을 맞아 정치권에서도 중소기업과 벤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벤처업계가 한 단계 변화와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그동안 쌓아 온 협회의 기반을 토대로 보다 적극적인 회원 확충과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해 활성화 시키겠다”며 “또한, 중앙과 지역별 벤처기업협회는 물론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벤처업계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각 지역 벤처기업협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격월 둘째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기 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14일부터 이틀간 충북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열릴 2017 KOVA 임원워크숍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또, 지역 벤처기업협회와의 적극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간담회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벤처기업 회원사간 상호 인사 및 교육, 방문 등 자체적 교류 활동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창립기념일, 공장 증·개축, 표창 수상 등 대·내외적 행사 개최 때 사무국으로 그 내용 사전 통보 시 상호 방문을 진행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마지막으로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역 벤처업계의 역량강화와 최신 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광주전남벤처포럼 개최 등 다양한 강좌와 연수 기회를 마련토록 하겠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방정부와 대학, 유관 기관.단체와 벤처기업 그리고 지역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 총동창회 상임이사, (사)21세기 남도포럼 운영위원장, 무등일보 사장 등을 지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