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즐거운 수술실 만들기’ 캠페인
양동주 jebo@jijace.com
2017년 03월 23일(목) 22:0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23일 밝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즐거운 수술실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수술실 의료진을 대상으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원간 원활한 소통과 배려로 활력 넘치는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병원 전반적으로 확산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이날 1동 수술실 입구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존중과 관심의 표현으로 먼저 인사합니다’라고 씌여진 어깨띠를 착용하고서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의료진에게 음료수를 건네며 격려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남대병원의 ‘즐거운 수술실 만들기’ 캠페인은 올해도 정기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양동주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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