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못한 재난에도 농업기반시설은 안전하게

한국농어촌공사, 기능연속성 관리체계 도입 선포

양정기 jebo@jijace.com
2021년 11월 02일(화) 13:30
▲기능연속성 관리체계 도입 선포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일 나주 본사 이사회실에서 기능연속성 관리체계 도입 선포식을 열고 재난 발생시에도 신속한 복구와 피해 최소화로 안정적이고 중단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재해로 인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될 경우 피해 최소화와 복구 목표 시간 내에 핵심 기능을 재개하는 것을 말한다.

​공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능연속성 관리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선포식에서는 재난 발생시 공사의 핵심기능을 신속히 복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및 개선 검토를 통해 실행력을 높일 것, 다양한 위기 발생 상황을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할 것을 선포했다.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후 公社는 대외적인 공신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을 추진하고, 실제적인 기능연속성 시행 훈련을 통해 재해상황에 언제든지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김인식 사장은 “재난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갈수록 빈번해지고 대형화되는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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